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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보도자료] 용인민예총, 처인별곡-용인 12월 27일 개최

용인민예총
2025-12-12
조회수 43

용인민예총, 창작소리극 〈처인별곡(處仁別曲)〉용인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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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27일(토) 오후 3시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그러나 가장 저평가된 처인성 전투를 다시 위대하게!"

2025년 용인시 지방보조금으로 제작되는 용인민예총 <처인별곡(處仁別曲) : 처인성 전투 이야기>가 오는 12월 27일 토요일, 오후 3시에 용인특례시 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 무대에 오른다.

처인성 전투는 고려시대 몽골군을 상대로 최초의 승전을 거둔 제2차 여몽전쟁의 전투 가운데 하나로, 처인부곡(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서 고려의 승장 김윤후가 살리타를 저격해 사살한 뒤 몽골군을 대파시킨 전투이다.

훈련받은 군인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을 주축으로 몽골군을 상대하여 성공적인 방어전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여몽전쟁의 가장 주요한 전투이며, 또 위대한 승리였음에도 분명하고 저평가된 전투라는 것이 세간의 평가이다.

용인민예총은 2023년부터 처인성 전투를 모티브로 역사에 기록되지 못했던 부곡민들의 이야기를 판소리와 연기로 풀어내고 있다. 창작소리극 <처인별곡>이 바로 그 결과물이다.

그런데 이번 공연은 조금 특별하다. 그동안은 용인민예총 소속의 전문예술인들이 무대를 꾸몄다면, 이번 작품에는 용인특례시 거주 시민들이 무대에 오르기 위해 맹연습 중이다.

전통예술가 이두성(69)씨, 메이크업아티스트 이선경(57)씨, 마을활동가 김영욱(56)씨, 수영장안전요원 오민희(42)씨, 주부 김한나(43)씨, 능원초등학생 조희원(13)양이 그 주인공들이다.

시민들이 만드는 공연 <처인별곡> 위해 시민연극단을 모집하고 운영한 용인민예총 박병건 연극위원장은 “훌륭한 리더, 용감한 백성들, 그리고 위대했던 그 승리 현장을 용인시민들이 이야기한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하며, “용인시민배우들이 전하는 용인의 이야기에 용인특례시민들을 초대한다. 부디 귀한 발걸음으로 함께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를 전했다.

용인민예총의 창작소리극 <처인별곡>은 ‘쌈 구경 가자!’, ‘인왕산 호랑이’ 등을 연출한 박종욱 연출가가 극작, 각색 연출에는 박병건 연극위원장, 조연출에는 김인경 배우가 맡았다. 작창으로는 송자연, 악장에는 최관용이 이름을 올렸으며, 음향감독에 이희찬, 조명감독에 김송현, 영상디자인에는 이나라가 함께한다.

용인민예총의 창작소리극 <처인별곡(處仁別曲) : 처인성 전투 이야기>는 용인특례시의 후원으로 제작되었으며, 예매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공연관련 문의는 용인민예총으로 전화하면 된다.



용인일보, https://www.yong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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