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을 대표하는 할미성농악보존회
용인민예총 국악예술단, 스페인 4개 도시 순회공연 나선다
용인민예총 국악예술단이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20일까지 스페인 하엔, 사우다드레알, 무르시아, 바르셀로나 등 4개 도시에서 대한민국 전통문화를 알리는 순회공연에 나선다.
용인민예총 스페인공연단
이번 공연에는 예술총감독 이두성 회장을 비롯해 총 34명의 공연단원이 참가하며, 농악과 민요, 한국무용, 판소리 등 다양한 전통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두성 예술총감독은 "이번 스페인 순회공연은 한국의 전통문화와 농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단원 모두가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4개월여 동안 꾸준한 연습을 이어온 할미성농악보존회를 비롯해 각 분야의 전문 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한다.
왕안숙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로 용인아리랑보존회를 대표해 무대에 오른다.
박춘희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18호 진도북놀이 이수자로 한국무용을 선보이며,
고영란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41호 송서·율창 이수자로 남도소리를 공연한다.
윤춘식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5호 판소리 고법 이수자로 참여해 우리 전통 소리의 멋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할미성농악, 경기민요, 한국무용, 진쇠춤, 남도소리, 판소리, 시조, 설장구, 할미성농악 북놀이 등으로 구성되어 스페인 현지 관객들에게 한국 전통예술의 진수를 선보일 계획이다.
설장구 분야로 참여하는 할미성농악보존회 임선애(58) 단원은 "취미로 시작한 농악이 해외공연으로 이어져 아직도 꿈만 같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나라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연습했다"고 말했다.
또 태평소 연주자인 이관영(64) 단원은 "정년퇴직 후 취미생활로 시작한 농악이 인생의 큰 즐거움이 됐다"며 "스페인 무대에 선다는 생각에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연단 관계자는 "이번 순회공연은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수행하는 뜻깊은 무대"라며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연단은 출국 전까지 최종 리허설과 연습에 집중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공연단이 내건 구호는 단 하나다.
"스페인에 가면 우리가 대한민국이다."
출처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https://www.civilreport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9795)
용인을 대표하는 할미성농악보존회
용인민예총 국악예술단, 스페인 4개 도시 순회공연 나선다
용인민예총 국악예술단이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20일까지 스페인 하엔, 사우다드레알, 무르시아, 바르셀로나 등 4개 도시에서 대한민국 전통문화를 알리는 순회공연에 나선다.
용인민예총 스페인공연단
이번 공연에는 예술총감독 이두성 회장을 비롯해 총 34명의 공연단원이 참가하며, 농악과 민요, 한국무용, 판소리 등 다양한 전통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두성 예술총감독은 "이번 스페인 순회공연은 한국의 전통문화와 농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단원 모두가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4개월여 동안 꾸준한 연습을 이어온 할미성농악보존회를 비롯해 각 분야의 전문 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한다.
왕안숙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로 용인아리랑보존회를 대표해 무대에 오른다.
박춘희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18호 진도북놀이 이수자로 한국무용을 선보이며,
고영란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41호 송서·율창 이수자로 남도소리를 공연한다.
윤춘식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5호 판소리 고법 이수자로 참여해 우리 전통 소리의 멋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할미성농악, 경기민요, 한국무용, 진쇠춤, 남도소리, 판소리, 시조, 설장구, 할미성농악 북놀이 등으로 구성되어 스페인 현지 관객들에게 한국 전통예술의 진수를 선보일 계획이다.
설장구 분야로 참여하는 할미성농악보존회 임선애(58) 단원은 "취미로 시작한 농악이 해외공연으로 이어져 아직도 꿈만 같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나라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연습했다"고 말했다.
또 태평소 연주자인 이관영(64) 단원은 "정년퇴직 후 취미생활로 시작한 농악이 인생의 큰 즐거움이 됐다"며 "스페인 무대에 선다는 생각에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연단 관계자는 "이번 순회공연은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수행하는 뜻깊은 무대"라며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연단은 출국 전까지 최종 리허설과 연습에 집중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공연단이 내건 구호는 단 하나다.
"스페인에 가면 우리가 대한민국이다."
출처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https://www.civilreport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9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