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민예총, 스페인 무르시아 국제민속축제서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 알려
용인민예총, 스페인 무르시아 국제민속축제서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 알려
스페인 무르시아 = 특별취재
스페인 4개 도시를 순회공연 중인 용인민예총 예술단이 제58회 지중해 국제민속축제(Festival Internacional del Mediterráneo)에 참가해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며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축제 개막에 앞서 열린 환영 리셉션에서는
무르시아 시청 환영 리셉션, Diego Avilés, Concejal de Cultura e Identidad(디에고 아빌레스 문화·정체성국장)
대한민국을 비롯한 참가국 대표단이 기념 선물을 교환하며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서로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국제 문화교류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용인민예총 이두성 명예회장이 이끄는 33명의 예술단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스페인 무르시아 벨루가 광장에서 열린 제58회 지중해 국제민속축제 무대에 올라 한국의 전통 예술을 선보였다.
용인민예총
이번 공연에는 용인할미성농악보존회를 비롯해 경기민요, 남도민요, 판소리, 시조창 등 각 분야의 국가무형문화유산 이수자와 전통예술인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할미성농악보존회
참가국 국기입장
윤 숙(62) 용인아리랑 보존회 경기민요 전수자 는 이번 공연을 하면서 국내에서 해오던 공연과 태극기를 앞세우며 무대에 오를때는 가슴이 벅차고 눈물이 난다며 , 바르셀로나 교민들을 하루빨리 만나고 싶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용인아리랑보존회 왕안숙(경기민요이수자), 윤숙(경기민요전수자)
특히 화려한 한복과 힘찬 농악 공연은 현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공연이 끝날 때마다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이어져 한국 전통문화의 높은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윤춘식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5호
대한민국 공연단에는 이두성(용인시 무형문화유산 할미성농악보존회장), 왕안숙(국가무형문화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 고영란(서울시 무형문화유산 제41호 이수자), 박춘희(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18호 진도북놀이 이수자), 윤춘식(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5호 판소리고법 이수자)를 비롯한 28명의 단원이 함께 참여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예술의 진수를 선보였다.
서울시무형문화재 제41호 고영란 외 지춘아 , 강경애 ,이양자
여미경 시조창 (태산이 높다하되)
공연이 끝난 후에도 현지 관객들은 공연단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공연 소감을 전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을 나타냈다.
용인민예총 예술단은 무르시아 일정을 마친 뒤 18일 바르셀로나로 이동해 현지 한인사회의 초청 공연을 끝으로 이번 스페인 순회공연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마지막 공연에서는 타국에서 생활하는 교민들과 함께 한국의 정과 문화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20일간의 스페인 순회공연을 동행 취재한 본지는 유럽의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대한민국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묵묵히 무대를 지켜온 용인민예총 예술단의 열정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용인민예총 단원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는 국경을 넘어 세계인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용인민예총 예술단은 민간 문화외교의 사절단으로서 한국 문화의 품격과 위상을 세계 무대에 당당히 알리고 있으며, 이번 순회공연은 한국 전통예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린 소중한 문화외교의 현장으로 기록될 것이다.
출처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https://www.civilreport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0188)
용인민예총, 스페인 무르시아 국제민속축제서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 알려
용인민예총, 스페인 무르시아 국제민속축제서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 알려
스페인 무르시아 = 특별취재
스페인 4개 도시를 순회공연 중인 용인민예총 예술단이 제58회 지중해 국제민속축제(Festival Internacional del Mediterráneo)에 참가해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며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축제 개막에 앞서 열린 환영 리셉션에서는
무르시아 시청 환영 리셉션, Diego Avilés, Concejal de Cultura e Identidad(디에고 아빌레스 문화·정체성국장)
대한민국을 비롯한 참가국 대표단이 기념 선물을 교환하며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서로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국제 문화교류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용인민예총 이두성 명예회장이 이끄는 33명의 예술단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스페인 무르시아 벨루가 광장에서 열린 제58회 지중해 국제민속축제 무대에 올라 한국의 전통 예술을 선보였다.
용인민예총
이번 공연에는 용인할미성농악보존회를 비롯해 경기민요, 남도민요, 판소리, 시조창 등 각 분야의 국가무형문화유산 이수자와 전통예술인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할미성농악보존회
참가국 국기입장
윤 숙(62) 용인아리랑 보존회 경기민요 전수자 는 이번 공연을 하면서 국내에서 해오던 공연과 태극기를 앞세우며 무대에 오를때는 가슴이 벅차고 눈물이 난다며 , 바르셀로나 교민들을 하루빨리 만나고 싶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용인아리랑보존회 왕안숙(경기민요이수자), 윤숙(경기민요전수자)
특히 화려한 한복과 힘찬 농악 공연은 현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공연이 끝날 때마다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이어져 한국 전통문화의 높은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윤춘식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5호
대한민국 공연단에는 이두성(용인시 무형문화유산 할미성농악보존회장), 왕안숙(국가무형문화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 고영란(서울시 무형문화유산 제41호 이수자), 박춘희(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18호 진도북놀이 이수자), 윤춘식(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5호 판소리고법 이수자)를 비롯한 28명의 단원이 함께 참여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예술의 진수를 선보였다.
서울시무형문화재 제41호 고영란 외 지춘아 , 강경애 ,이양자
여미경 시조창 (태산이 높다하되)
공연이 끝난 후에도 현지 관객들은 공연단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공연 소감을 전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을 나타냈다.
용인민예총 예술단은 무르시아 일정을 마친 뒤 18일 바르셀로나로 이동해 현지 한인사회의 초청 공연을 끝으로 이번 스페인 순회공연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마지막 공연에서는 타국에서 생활하는 교민들과 함께 한국의 정과 문화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20일간의 스페인 순회공연을 동행 취재한 본지는 유럽의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대한민국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묵묵히 무대를 지켜온 용인민예총 예술단의 열정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용인민예총 단원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는 국경을 넘어 세계인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용인민예총 예술단은 민간 문화외교의 사절단으로서 한국 문화의 품격과 위상을 세계 무대에 당당히 알리고 있으며, 이번 순회공연은 한국 전통예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린 소중한 문화외교의 현장으로 기록될 것이다.
출처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https://www.civilreport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0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