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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9월 광화문광장에 시민들과 ‘통일’ 그리는 페스티벌 열려 ‘우리는 하나’등 기획전시부터 AI 영상공모수상작 전시까지

용인민예총
2026-09-03
조회수 68

통일과나눔재단 ‘국민통일축제 UniKorea Street Festival 2026’ 개최

9월 2(수)~5(토) 광화문광장에서 4일간 국민 찾아가는 통일 축제 진행

전시·체험·야외시네마·퀴즈·공연까지...남녀노소 참여가능한 프로그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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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통일’을 주제로 한 전시와 체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통일과나눔재단 주최 ‘국민통일축제 UniKorea Street Festival 2026’가 개막했다. 재단법인 통일과나눔(이사장 이영선)은 ‘우리가 원하는 우리: One People, One Lnad, One Korea’를 주제로 이번 축제를 준비하여 시민들이 남북의 공통점과 분단의 현실을 통해 통일이 왜 필요하고 중요한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통일 이후의 미래 모습을 직접 상상해볼 수 있도록 전시 체험 시네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334362315ec4d.png분단이 우리에게 지우는 짐, 분단비용과 북한 인권 문제까지 알리는 전시
2050년, 통일 10주년 기념 가상 신문 전시 통해 통일 미래 한반도 그린다.

477f5ffae8c79.png축제장은 4개의 전시 부스와 2개의 체험 부스로 꾸려졌다. 첫 번째 전시 부스 <우리는 하나다>에서는 남북이 공유해 온 역사와 언어, 문화를 알리고 통일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됐다. 두 번째 <분단의 현실>에서는 국방비와 물류·교통비용 등 분단으로 발생하는 ‘분단비용’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한다. 북한 주민들의 생활상을 담은 자료도 함께 전시해 자유와 인권을 뺏긴 채 살아가는 북한 주민들의 삶을 살펴볼 수 있다. 세 번째 <통일의 미래>에서는 ‘통일 10주년’을 가정해 제작한 가상 신문과 방송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통일 이후 한반도가 경제 강국, 외교 강국이 된 모습과 열차를 타고 백두산 여행을 하는 일상의 변화를 상상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네 번째 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그려본 통일의 모습을 소개한다. ‘통일미래 AI 영상 공모전’과 ‘통일미래 이야기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이 전시돼,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미니향수’와 ‘슈링클스’, ‘키캡’도 만들 수 있어
‘들쭉 에이드’ 마시고 부스만 둘러봐도 ‘경품 룰렛’ 돌리는 알찬 축제

19ba27c4d691e.png직접 기념품을 만들어보는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 2개의 체험 부스에서는 미니 향수와 슈링클스, 키캡 등 다양한 ‘통일 굿즈’를 직접 만들어 가져갈 수 있도록 준비됐다. 축제장을 찾은 시민에게는 북한의 들쭉술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든 블루베리향 에이드 ‘들쭉드링크’도 제공된다.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도장을 모으는 ‘스탬프 미션’을 완료하면 룰렛 돌리기에 참여해 훈민정음 수저세트와 방향제 등 다양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탈북민 여성役 맡은 김민하…실화 바탕 영화 <하나코리아> 무료 상영
통일 퀴즈 함께 푸는 시민들...우승자는 ‘헤드셋’과 ‘커피 머신’도 받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끝나는 저녁 6시 이후에는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6시 30분 ‘한맥’팀의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통일 관련 퀴즈를 푸는 ‘통일 오픈벨’이 저녁 7시부터 약 한 시간 가량 진행된다. 이후 용인민예총과 평양예술단의 전통 예술 공연이 이어지며 오늘의 프로그램은 오후 8시 30분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6 국민통일축제’는 오는 5일 토요일 오후 4시까지 이어진다.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은 축제 기간 매일 동일하게 운영되며 공연과 무대 프로그램은 날짜별로 달라진다. 특히, 축제 둘째 날인 내일 오후 7시에는 배우 김민하 주연의 영화 <하나코리아>가 광화문광장에서 무료로 상영된다.

낮에는 전시‧체험 즐기고 저녁에는 공연‧행사 즐겨 “쉴 틈 없는 즐길거리”
‘우리가 원하는 우리’는 ‘통일 한반도의 우리’…즐기면서 그리는 통일 한국

51bd28cf9b21e.png축제 기간 시민 누구나 별도의 입장료 없이 광화문광장을 찾아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9월 4일 금요일에는 저녁 6시 30분부터 탈북민 뮤지션과 래퍼 성훈이 참여하는 남북 뮤지션 공연이 진행된다. 이후 7시부터 8시까지는 두 번째 통일 오픈벨이, 8시에는 난타 ‘화려’팀이 참여하는 통일 댄스 타악 공연이 이어진다. 이후 8시 30분부터 9시까지는 피오니 작가가 출연하는 VR 드로잉 퍼포먼스가 열린다.

 
9월 5일 토요일에는 오후 2시부터 공연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버블 벌룬 매직쇼를 시작으로, 오후 3시에는 통일 동요제 대상팀인 은로하모니와 차유은이 출연하는 통일 동요 공연이 펼쳐진다. 이후 3시 30분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통일미래 AI 영상과 통일 시,그림 공모전 시상식으로 전체 행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742cdadaeac7f.png출처 : 통일과 미래(https://www.tongna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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