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脈)
용인시 문화예술 공모사업 신예와 노장의 숨막히는 대결
<신노대전 '맥(脈)'> 용인특례시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인과
선배예술인들의 숨막히는 대결을 전통 무예로 풀어낸
무대입니다.
공연 정보
'신노대전 맥(脈)’은 총 세 마당으로 구성되며, 용인특례시에서 활동하는 원로예술가와 신진예술가들이 대결의 형식으로
무대에 오른다.
실제로 사전에 모집된 관객평가단 100명에 의해 현장투표로 승부가 갈린다.
첫째 마당은 풍물대전으로 할미성농악보존회 이두성 회장과 한우리예술단의 이정호 대표가 대전을 확정지었다. 이 둘은
대를 이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있는 예술가 집안의 부자지간이어서 특별한 대결이 예상된다.
둘째 마당은 민요대전으로 용인아리랑보존회 왕안숙 회장과 한국전통민요협회용인지부 이경민 소리꾼이 대결을 펼친다. 이 둘 역시 스승과 제자 사이의 대결이라 더욱 의미가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셋째 마당은 검무대전으로 무예공연예술단 지무단 김윤정
대표와 발광엔터테인먼트 정선빈 배우가 대전을 확정했다.
무예 공연을 대표하는 두 단체의 자존심을 건 한판승부가
예상된다.
맥(脈)
용인시 문화예술 공모사업 신예와 노장의 숨막히는 대결 <신노대전 '맥(脈)'> 용인특례시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인과 선배예술인들의 숨막히는 대결을 전통 무예로 풀어낸 무대입니다.
공연 정보
'신노대전 맥(脈)’은 총 세 마당으로 구성되며, 용인특례시에서 활동하는 원로예술가와 신진예술가들이 대결의 형식으로 무대에 오른다.
실제로 사전에 모집된 관객평가단 100명에 의해 현장투표로 승부가 갈린다.
첫째 마당은 풍물대전으로 할미성농악보존회 이두성 회장과 한우리예술단의 이정호 대표가 대전을 확정지었다. 이 둘은 대를 이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있는 예술가 집안의 부자지간이어서 특별한 대결이 예상된다.
둘째 마당은 민요대전으로 용인아리랑보존회 왕안숙 회장과 한국전통민요협회용인지부 이경민 소리꾼이 대결을 펼친다. 이 둘 역시 스승과 제자 사이의 대결이라 더욱 의미가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셋째 마당은 검무대전으로 무예공연예술단 지무단 김윤정 대표와 발광엔터테인먼트 정선빈 배우가 대전을 확정했다. 무예 공연을 대표하는 두 단체의 자존심을 건 한판승부가 예상된다.